1. 안동 놀팍

 

소개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500년 역사 “임청각” 보물 제182호, 현충시설, 무려 10분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곳으로 특히 석주 이상룡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합의로 추대된 민족의 지도자로 불리워지고 있는 분인데요.일제강점기 전(全) 가산을 처분, 만주로 망명해 신흥문관학교를 건립하고 무장 독립운동의 토대를 만든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본가, 임청각과 선생님의 독립운동사를 스토리텔링하여 총9개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콘텐츠로 구성한 놀팍은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와 독립운동의 숭고함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하여 체험할수있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30

 

 

안동 놀팍

50m

2. 안동 하회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개

※ 19_20 한국관광 100선 ※

안동 하회 마을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민속 마을이다.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며 물돌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의 집성촌으로 지금도 마을주민의 70%가 류씨이다. 풍산 류씨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은 약 600여 년 전으로 류씨가 터를 잡기 전에는 허씨와 안씨가 먼저 이곳에 들어와 살고 있었다고 한다. 구전으로는 하회탈의 제작자가 고려 중엽의 허도령이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고 하며, 하회마을에서 강 건너 광덕동에는 허정승의 묘가 있어 해마다 류씨 가문에서 벌초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회마을에는 이를 빗댄 "허씨 터전에, 안씨 문전, 류씨 배판"이라는 속언이 전해지고 있는데, 선주민들을 내몰게된데는 안씨집안의 딸 하나가 류씨집안으로 출가를 하면서 안씨 집안의 기운이 외손인 류씨들한테 이어져 씨족의 터전을 빼았기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하회마을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2005년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문지로 국제적인 매스컴에 오르기도 했던 마을이다. 서애 류성룡의 임진왜란 회고기인 '징비록'과 하회탈 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물이 4점, 중요민속자료가 10점, 사적 1곳 등이 있고, 1984년에는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이 되었다.하회탈춤으로 이름이 알려진 별신굿 탈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서낭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행하던 탈놀이다. 국내 탈춤중 가장 오래 되었고, 1928년 일본 감점기때 강제로 중지 되었다가 이후 다시 복원 되었다. 놀이마당은 무동마당, 주지마당, 백정마당, 할미마당, 파계승마당, 양반과 선비마당, 혼례마당, 신방마당의 여덟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보 121호인 하회탈은 지금은 각시, 중, 양반, 선비, 초랭이, 이매, 부네, 백정, 할미 9개의 탈만 전해지며, 이 중 3개의 탈은 분실되었다.

하회마을의 고택중 양진당이라는 입암고택은 풍산류씨 겸암파의 대종택으로 보물 제306호이다. 사랑채는 고려시대의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안채는 조선의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는 고려와 조선의 건축양식이 공존하는 고택이다. 하회마을, 또 하나의 보물인 충효당은 보물 414호로 서애의 문하생들이 장손 류원지를 도와서 지었고, 증손자 류의하에 의해 중수된 조선시대 사대부 양식의 고택이다. 충효당의 바깥마당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방문기념식수가 있다. 이외에 하회마을에는 풍산 류씨 귀촌파의 종가집인 귀촌고택, 마을 복쪽의 99칸집으로 불린 북촌댁, 또하나의 99칸집인 조선 정종 21년에 지은 남촌댁, 병산서원, 화천서원, 강건너 류성룡의 옥연정사 퇴계 이황의 글씨가 편액으로 남아 있는 겸암정사 등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다.하회마을은 또한, 영화나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기도 하다. 배용준이 주연한 스캔들, YMCA야구단, 한반도 등 한국의 영화사를 장식할 만한 굵직 굵직한 영화들이 이곳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촬영이 되었다. 그만큼 다른 세트가 필요 없을 만큼 옛 전통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부 상혼에 의해 퇴색되어가는 감도 없지 않지만, 전통을 보존하려는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 극복 되어가고 있다.이곳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안동소주와 유명한 서원이 많아 생기게 되었다는 헛제사밥, 안동 간고등어, 안동 국시 등이 있고, 신라 시대 창건되었다는 봉정사, 고산서원, 귀래정, 계명산 자연휴양림, 학가산 자연휴양림, 와룡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2010년 7월 31일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두 마을의 등재로 한국의 세계유산은 석굴암ㆍ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이상 1995), 창덕궁, 수원 화성(1997),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 유적(이상 2000), 그리고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2007), 조선왕릉(2009)에 이어 통산 10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 안동하회마을(영국여왕방문코스) *

하회마을은 풍산 류(柳)씨가 대대로 살아오던 전형적인 집성촌으로 한국 전통가옥의 미(美)가 살아 숨쉬는 마을이다. 조선시대의 대유학자 겸암 류운룡 선생과 서애 류성룡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한 안동 하회마을은 1999년 4월 21일에는 방한 3일째였던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한국 전통의 고장으로서 방문하여 더욱 유명해졌다.이곳 하회(河回)라는 지명은 낙동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다가 S자형을 이루면서 마을을 감싸도는 데서 유래했다. 동으로는 태백산의 지맥인 화산이 있고 그 줄기의 끝이 마을까지 뻗어서 아주 낮은 구릉을 이루고 있다. 집들은 구릉을 중심으로 낮은 곳을 향하여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집의 좌향이 일정하지 않고 동서남북 각각으로 집들이 앉혀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을 중심부에는 류씨들의 집인 큰 기와집이 자리잡고 있으며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 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마을 앞쪽에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멋드러지게 깎아지른 부용대,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울창한 노송숲이 절경을 이룬다. 한편, 부용대앞에 물길이 다시 열려 나룻배를 이용할 수 있다.

* 하회마을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상설공연으로 진행하고, 매년 가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주변에는 신라 시대 창건되었다는 봉정사, 고산서원, 귀래정, 계명산 자연휴양림, 학가산 자연휴양림, 와룡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특히, 2010년 7월 31일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두 마을의 등재로 한국의 세계유산은 석굴암ㆍ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이상 1995), 창덕궁, 수원 화성(1997),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 유적(이상 2000), 그리고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2007), 조선왕릉(2009)에 이어 통산 10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하회마을의 대표적인 먹을거리는 안동소주와 유명한 서원이 많아 생기게 되었다는 헛제사밥, 안동 간고등어, 안동 국시 등이 있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종가길 40

 

 

안동 하회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50m

3. 안동시장 찜닭골목

 

소개

안동 구시장에는 1970년대부터 생닭이나 튀김 통닭을 팔던 통닭골목이 있었다. 그러나 양념치킨이 유행하면서 닭 골목 상인들은 자구책을 찾아야했고, 그때 생긴 퓨전요리가 바로 안동찜닭이다. 갈비찜 양념에 당면과 각종 채소를 넣어 물기가 약간 있게 조리한 양념찜닭이 매콤달콤한 맛과 저렴한 가격, 푸짐한 양으로 전국에 입소문이 나면서 ‘통닭골목’은 ‘찜닭골목’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현재 이곳은 3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주말이면 약 2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안동찜닭이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보면 안동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안동찜닭과 비슷한 조리법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안동찜닭은 풍부한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어우러져 영양학적으로도 좋은 음식이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시장 찜닭골목

50m

 

 

 

4. 안동 온뜨레피움

 

소개

온뜨레피움이란 온 뜰에 꽃을 피운다는 순 우리말이며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자리잡고 있다. 약 3만 3천㎡ 의 부지에 1,500여㎡ 의 열대온실과 6,600㎡의 허브가든을 비롯해 파머스 랜드, 동물공연장, 자연체험 학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열대온실에는 허브, 커피나무, 야자수 등 열대, 아열대 식물 1만 7천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그리고 공원내에는 아가자기한 포토존과 분수 등이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정취와 함께 사진촬영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주변에는 월령교를 비롯하여 KBS 드라마 촬영장, 한국민속박물관, 민속촌, 물 박물관, 공예박물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95

 

 

안동 온뜨레피움

50m

5. 봉정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개

대한민국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672년 의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이 창건하였다는 설도 전해진다. 한국전쟁으로 대부분의 자료들이 소실되어 창건 이후 사찰역사는 역사는 전하지 않는다. 1972년 봉정사 극락전을 해체하고 복원하는 공사를 진행할 때 상량문에서 고려시대 공민왕12년의 1363년에 극락전을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었따. 이런 사실이 발견되어 봉정사 극락적이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로 인정받게 되었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봉정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50m

6. 마애선사유적전시관

 

소개

2007년 마애리 솔숲 공원을 조성할 때 발굴조사를 통해 후기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집자리와 유물이 발견되었다. 마애선사유적전시관에서는 발굴 당시의 집자리를 실제 모습으로 꾸민 발굴지와 이곳에서 출토된 주먹도끼, 찍개 등의 구석기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디오라마를 만들어 이해가 쉽도록 했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단호로 388

 

 

마애선사유적전시관

50m

 

 

 

7.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소개

* 전통문화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탄생시킨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 *
[유물 없이, 디지털 콘텐츠(디지털 유물)로만 채워진 국내 최초의 박물관]
안동은 20여 개의 박물관/전시관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는 박물관의 도시이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유물 없는 박물관이자, 첨단 디지털박물관으로서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과 지식, 정보를 제공한다.

[박물관 전시의 새로운 기준 제시]
미국에‘NEWSEUM·News+Museum’, 일본에‘시구레덴(時雨殿)’이라는 디지털 박물관/전시관이 있다면 한국에는 '전통문화콘텐츠 박물관'이 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CT기술을 통해 과거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되고. 기존 박물관의 전시물, 설명 문안, 그림 등에서 볼 수 없었던 그 내면의 가치관, 생활양식, 원리를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다.
유형의 유물 관람을 넘어 전통문화와 정신을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이야기가 있고,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박물관으로서 박물관 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관람객 맞춤형 RFID카드 운영 시스템]
관람객의 성별, 이름, 이메일, 국적을 담은 RFID(전자태그, 무선식별시스템)카드를 이용하여 관람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전시, 관람 및 안내 시스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관람하는 박물관에서 쌍방향 체험 박물관으로..]
전통 민요와 상여소리, 구수한 안동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클릭 옛소리, 도산서원, 태사묘, 하회마을 유물각에 있는 유물들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유물체험전, 안동지역의 신화, 전설, 민담을 들려주는 주니어 옛이야기 톡톡, 전통승경도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천자문, 동몽선습, 소학, 사서삼경 등의 교육적 내용을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장원급제 놀이, 도산서원의 장판각과 태사묘 유물 등에서 추출된 문양 등 130종의 목판 탁본을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유교장판각, 하회탈춤을 배우고 직접 탈춤을 체험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하회탈춤 UCC 코너, 후삼국시대 고창전투의 현장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4D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쌍방향 체험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

[유물 보존을 넘어 활용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박물관]
유ㆍ무형의 문화재를 4,000여 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여, 박물관 전시 뿐만 아니라 문화상품 개발, 에듀테인먼트, 게임, 애니메이션 산업 등에 전통문화의 원천 자료를 제공하여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203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50m

8. 안동소주·전통음식 박물관

 

소개

* 안동소주와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안동소주·전통음식 박물관
안동소주(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 전통식품 명인 20호)는 알코올 도수가 45도 순곡 증류주로 신라시대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안동인이 1,200년간 즐겨오던 안동소주가 유명해지기 시작은 것은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전후하여 정부는 적극적으로 민속주 발굴에 힘썼다. 그 결과 현재는 조옥화 여사가 안동소주 제조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전통성을 이어 가고 있다.

안동소주 · 전통음식박물관은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후대에 전수하기 위하여 1995년에 설립됐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71-1

 

 

안동소주·전통음식 박물관

50m

9. 하회세계탈박물관

 

소개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한 하회세계탈박물관은 1995년도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탈 전문 박물관이다. 하회마을에서 전승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탈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여러가지 탈들을 수집, 전시하고 있다. 상설전시실 5개관과 특별전시실 1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실 내에는 탈써보기, 탈 트릭아트, 탈 캐릭터 본뜨기, 포토존, 탈 도장 모으기 등 무료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박물관을 좀더 즐겁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06

 

 

하회세계탈박물관

50m

 

 

 

10. 안동물길카누투어

 

소개

안동시내와 인접한 낙동강 하천을 따라서 강바람을 맞으며 우든 카누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순한 카누 체험이 아닌 래프팅에 우든 카누를 접목한 카누래프팅이다.
출발 후 다시 돌아오는 단조로운 카누 체험이 아니라 자연을 병풍 삼아 흐르는 낙동강에 몸을 맡기고 자연친화적인 가족 중심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한다.
넓은 강폭, 낮은 수심, 느린 유속과 탁 트인 전경의 낙동강을 따라서 7km. 2시간이면 초보자도 안전하게 카누 체험을 할 수 있다. 중간 휴식지에서 20분간 강수욕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중독성 강한 카누 레포츠다.
카누 투어 후 하회마을과 월영교를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맘모스제과에서 맛있는 음식도 드실 수 있다.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포도1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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